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명불허전 with 양정' 설맞이 전통놀이로 청소년들 사로잡다
"대왕 딱지치기부터 대형 윷놀이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긴 전통문화의 매력"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설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통놀이 프로그램 '명불허전 with 양정'이 성황리에 1월 18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대왕 딱지치기’, ‘대형 윷놀이’, ‘접시제기’, ‘팽이치기’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변형된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대왕 딱지치기는 기존의 딱지치기를 대형화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대형 윷놀이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며 팀워크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접시제기와 팽이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놀이를 즐기는 것을 넘어 세대 간 소통에 힘쓸 수 있었으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 고유의 문화를 배우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통놀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또래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해보는 전통놀이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설날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