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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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 ‘2025년 4인 4색 전시회 대한민국을 그리다’가 부산 정관 시연갤러리에서 1월 10일(수)부터 2월 9일(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각기 다른 시각으로 담아낸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풍경, 역사,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각기 다른 예술적 매체를 활용해 조화롭고 다채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김용만(공간조형 아티스트) 사랑등 작가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공간 설치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미를 융합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기장의 군민, 장애인, 다문화, 취약계층, 탈북민들의 소망을 담아 '기장사랑등'이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작품을 선보였다. 

 

김여나 해양동화작가는 기장군 홍보대사로서 기장을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며 항상 모범을 보이는 작가이며 만다라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다. 지난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온 작품이어서 더욱 뜻깊은 작품이다. 

 

산풍성신 솟대작가는 솟대의 기운을 2025년에 모든이들을 위해 소망글을 적어 함께하는 전시를 하고 있다. 

 

송숙경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총괄 기획했으며, 정관 시연갤러리를 8년 동안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며 문화복합공간으로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진정으로 뼛속까지 예술인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사진, 공예, 그림, 솟대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요소를 통해 작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의 기회를 선사한다.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융합된 작품들은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재해석해, 대한민국의 다층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관람객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만들어가는 감동과 영감을 제안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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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 시연갤러리, 4인 4색 전시회 '대한민국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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