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학운위협의회,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빵 만들기와 나눔
방학을 맞아 해운대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위원장들과 아이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해운대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에서는 위원장들과 자녀들이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1월 13일(월)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9층 희망센터에서 진행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박지훈 교육장도 참석해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말을 전달해 일일멘토가 됐다.
임원진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김밥과 간식으로 모두들 아침을 해결하며 다과와 함께 모처럼 자녀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빵 만들기를 위해 손도 꼼꼼히 씻고, 위생모와 장갑 착용 후 작업대 앞에선 아이들과 엄마 모두 셀레이는 표정이었다.
열심히 공구르기와 적당한 배합을 거친 후 오븐에 구워진 빵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포장을 거친 다음 완벽한 포장으로 마무리가 됐다. 모양은 제각각이었지만 고사리손으로 처음 만들어 본 빵은 지상 최고의 맛이었다.
열심히 만든 빵은 고사리손으로 포장도 완벽하게 했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했다. 설거지는 남자 위원장들의 몫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든 사랑의 빵은 기장군(정관읍복지센터), 수영구(아동복지시설 동산원), 해운대구(뉴라이프 지역아동센터)로 각각 전달됐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와 나눔의 현장에 오기 위해 늦잠도 마다하고 참여한 아이들은 나눔은 두 배가 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커다란 실천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을 알게 된 좋은 인성의 교육장이 됐다.
고옥영 학운위회장은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기 위해 아침을 반납하고 참여한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다. 이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해운대학운위협의회가 항상 자랑스럽다. 함께한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운영위원장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