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홍보대사 가수 아라, 팬클럽데이 성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2명에게 장학금 전달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불의 여신 '헤스티아' 부산소방재난홍보대사 가수 아라의 팬클럽 6주년 행사 '팬클럽데이'가 1월 10일 (금) 오후 6시 부산일보 대강당 10층에서 윤태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 등 많은 봉사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가수 아라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실천해 왔다. 이번 팬클럽데이에서도 어린이 두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식전행사로 김회주 부경대학교평생교육원 교수와 두리둥실단의 우드스푼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고, 아코디언 연주 그리고 현역가왕2에 출연한 이현승 가수, 한국프로복싱연맹 회장인 이향수 가수가 우정출연해 귀한 시간을 함께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겪으면서도 가수 아라는 아침마당 등 다수의 TV에 출연했고, 히트곡으로 '구인광고', '미로', '핫하게쿨하게', '운명속으로' 등을 발표하면서 대중 속에서 인기가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부산소방재난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운명속으로'는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평소 어르신들을 잘 챙겨 효녀가수로 정평이 나 있고 많은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친구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가수 아라와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연과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팬들에게 봉사상, 홍보상, 열정상 등을 수여해 그간 고락을 같이한 팬들과 함께한 행사였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어린 학생 두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때는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다.
가수 아라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6년이 되었다. 여러분 덕분에 아라가 이 자리에 있다. 항상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인데 잘 되지 않아 속상했다. 하지만 의리로 뭉친 팬들이 아라를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윤태한 의원님, 이현우 의원님,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6주년이지만 10주년 20주년 쭉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대한다. 더욱 열심히 해서 국민가수로 우뚝 서서 더 많은 분들께 행복을 전달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