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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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반도체고등학교(교장 조승호)는 지난 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2박 3일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역량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도전정신 함양을 목표로 PCB&반도체 초급교육, 겨울 스포츠 체험, 그리고 첨단 기술 체험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한국공학대학교를 방문해 PCB(인쇄회로기판)와 반도체 기술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경험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설계부터 테스트 과정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겨울 스포츠 체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전문강사의 강습을 통해 기본 동작을 익히고,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처음 도전하는 학생들도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학습했다.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와 VR 기술이 접목된 미래 교통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PCB와 반도체 기술을 배우고, 스키와 모빌리티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모빌리티 뮤지엄에서의 기술 체험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반도체고 도제부장 강인필 교사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협력 정신을 키우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며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역량강화캠프를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치이알디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현재 일상 돌봄 서비스와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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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반도체고, 산학일체형 도제역량강화캠프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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