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산초, 제80회 추억 여행 졸업 전야제 운영
꿈과 끼를 나누며 6학년의 추억과 성장을 돌아보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지난 1월 3일 17시부터 20시 40분까지 6학년(3학급 69명) 대상으로 제80회 추억 여행 졸업 전야제를 운영했다.
6학년 신완진 부장은 꿈·끼 발표회, 레크레이션 활동, 학급별 협동 놀이, 추억 촬영 포토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를 통해 자아 탐색 및 자신감 증진, 돈독한 우정 쌓기, 협동심과 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하게 사전 안전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안 발생 시 즉시 학부모와 관리자, 관할청, 유관 기관에 보고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행사 종료 후 학생 귀가 시 보호자 동행팀과 담임교사 동행팀을 짝지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졸업 전야제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하교 후 준비물을 지참해 16시 30분에 다시 모여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첫 번째 추억 쌓기 프로그램은 BYOF(Bring Your Own Food)로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을 가져와 학급별로 정답게 저녁 식사를 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번째 추억 쌓기는 학급별로 포토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의 장면을 만들어 나갔다.
세 번째 추억 쌓기는 6학년 꿈·끼 발표회를 진행하며 실시간 생중계 송출을 통해 가정에 계신 학부모님들도 함께 즐기며 실시간 전자투표를 통해 우수자를 시상했다.
네 번째 추억 쌓기는 레크레이션 순서로 마지막 협동대회 시상을 마치고 짝지어진 학부모와 담임교사가 학생들을 안전하게 귀가시켜 80회 추억여행 졸업 전야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졸업 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매산초에서의 남은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미경 교장은 “6학년 부장과 담임교사가 자발적으로 80회 추억여행 졸업 전야제를 계획하고 실시해 학생들이 열정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아정체성 탐구 및 자기 신뢰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 발표 전시를 준비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으며 1년간의 성장 과정 반추 기회를 통해 진로 방향성 설정 및 통찰력을 획득하는 시간이었다. 다양성·창의성을 발휘하고 학생 간 협력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축제를 교사들이 열정과 사랑으로 구체화하며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꿈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