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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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금), 비금중학교(교장: 박찬수)가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비금중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학교의 교육적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다.


비금중학교는 학력향상 프로그램, 예술감성 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력향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강화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되는 1:1 맞춤형 학습은 학생들이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계적인 보충·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예술감성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미술, 오케스트라, 바리스타, 사물놀이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비금중학교가 지역 전통을 계승하는 프로그램인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는 지역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체험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박찬수 교장은 "이번 교육부장관상 수상은 우리 학교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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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중, 2024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 및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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