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돈암초, 성북발명교육센터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운영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체험 프로그램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KakaoTalk_20241219_221752649.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412/20241219223125_cebvbrsb.jpg)
2024년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서울돈암초등학교(교장 김철)의 성북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인구의 저변 확대와 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AI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따라서 한 개의 정해진 답만을 찾는 게 아닌, 정답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즉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다.
이에 따라 서울돈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촉진하고 발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교사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사연수’를 기획해 실시했다.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 배양과 생활 적용 방법에 대한 신장을 목표로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발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메이커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된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은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에서 학생교육은 초등 5개교(우이초등학교 외 4개), 중등 5개교(용문중학교 외 4개교)에서 신청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됐고, 발명의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루브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모둠별 롤링볼 과제 해결하기 등의 메이커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교사 연수에는 초∙중등 10개교(삼각산초등학교, 개운중학교 등)에서 교사들을 상대로 다양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성북발명교육센터 운영자인 돈암초 양성우 교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다 많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다양한 발명체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