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학문화관, "온종일 수학으로 즐겨요"
온종일 수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위한 공간혁신 설명회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수학문화관(관장 정재훈)은 12월 12일(목) 체험형 추리콘텐츠실 구축을 끝으로 2년간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며 '온종일 수학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혁신 설명회'를 거창수학체험센터에서 개최했다.
거창수학체험센터 관할 지역 중 이동거리가 먼 학교들을 중심으로 종일체험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돼 거창초등학교 별관 공간 일부를 양도받아 2023년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4년 9월을 끝으로 공간혁신을 완성했다.
2024년 4월부터 이미 공사를 마친 SW실, 오일러 보드게임실, 피타고라스 정원을 활용해 점심 식사를 포함한 종일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에 체험형 추리콘텐츠인 수학연구소 셈토리를 구축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 중에서 관심 있는 활동을 골라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소속 기관장, 도 외 수학체험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설명회 및 기념행사가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체험하는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경남수학문화관 관장 정재훈은 "거창수학체험센터는 수학체험하는 기관이 갖춰야 하는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게 되었고, 거리가 먼 학교에서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로 하루 종일 수학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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