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한의사회 사진 3.jpeg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2월 12일(목) 교육장실에서 진주시한의사회(회장 이창훈)의 도움으로 540만 원의 한의학 도서를 기증받았다. 


이 도서는 관내 학생들에게 보급돼 한의학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기증받은 330여 권의 도서는, 학생들이 한의학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도서들로 구성돼 진로 및 직업교육에도 활용될 것이다. 

 

[한의사는 어때?], [키성장의 일급 비밀],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맥을 짚어볼까요] 등의 재미있는 제목으로 한의사 작가들이 직접 쓴 책들도 많았다. 초등, 중등 도서를 구분해 학생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지역연계기관인 진주시한의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과 동시에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주교육지원청과 진주시한의사회는 2012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초·중등 저성장학생을 위해 해마다 120여명의 학생 개별진맥을 통한 맞춤 한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 바른 성장을 도움으로써 ‘아이가 좋은 교육복지안전망’을 튼튼하게 엮어가는 진주교육의 거점 역할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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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의사회, 진주교육지원청에 한의학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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