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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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나선 김미애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11월 30일(토) 오후 6시 해운대구 반여1동 장산중리시장안 '총각네 시장횟집' 앞에 평소와는 다르게 많은 손님들이 입구에 북적거리고 가게 안은 손님으로 가득 찼다. 

 

김미애 국회의원(해운대을)이 이곳에서 '알바'를 하는 날이다. 김 의원은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장님 힘내세요! 알바 미애가 간다' 슬로건으로 매주 토요일 상인들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두 시간 이상 알바를 한다.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속히 감소하는 시기에 김 의원의 '알바가 간다'는 지역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의원을 보러 일부러 오는 시민들이 많아 김 의원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제 해운대에 소문이 나서 백종원 버금가는 스타가 됐다. 

 

매출이 오르지 않아 답답한 소상인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리더의 덕목은 소통이다. 특히 정치인은 국민들과의 스킨십과 소통이 없이는 정치적 생명력이 짧아진다. 김 의원은 이렇게 소상공인들도 구출하고 여기서 구민들의 어려운 민원들도 청취하면서 그들과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17세에 부산 태광실업 여공 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2대 총선에서는 일찍 단수공천으로 승리해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고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올해의 입법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1대 때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2023년 12월 14일(목)에 약자와의 동행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그동안의 세비 30%를 적립해 1억 3800만 원을 조성해 해운대지역 각 복지관과 재활원 그리고 어린이집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반송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관 등에 지정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고 연례행사로 계속될 예정이다. 또 북콘서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 지정된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들도 가져 시민들의 인문학적인 역량을 높히는 데도 열정을 쏟고있다.


작년에는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원활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미등록 장애아동 지원대상을 현행 6세에서 9세로 확대하는 '장애아동복지법'과 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시 건보공단 등 관계기관 업무지원 근거마련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또한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김 의원은 입양아동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금까지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의정활동 중에도 빠지지 않고 지역구에 오면 식당이나 매장에서 소상공인들에 힘을 보태주는 캠페인을 열기도 했고 그것이 이어져 '알바 미애가 간다'로 매출 감소로 시름에 찬 상인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11월 마지막날인 이날도 문전성시를 이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쟁을 일삼는 정치인들에 신물이난 시민들은 김 의원의 활동에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보냈다.


김미애 의원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힘들지만 우리 지역구 사장님들의 주름살이 펴질 수 있다면 행복하다. 경기가 많이 어렵다. 특히 재래시장의 상권은 더 열악하다. 저의 작은 힘이 우리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해운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알바 미애가 간다'는 계속될 것이다. 오늘도 이곳 '총각네 시장횟집'을 찾아 도움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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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회의원, 지역구 소상공인들 위해 직접 앞치마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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