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싱글 1위
2025/26 시즌 국가대표 선발 1차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1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진행된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이어 오늘도 실수 없는 경기를 펼치며 264.5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민규(경신고, 244.53점), 3위는 이시형(고려대, 240.66점)이 차지했다.
차준환은 내년 종합선수권,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여러 대회가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에 대한 질문에 "세계선수권대회가 제일 중요할 것 같고, 그런데 각 대회마다 의미가 다르다. 그렇지만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시안게임도 8년만에 선수로서 처음 참가하는 경기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종합선수권대회부터 하나씩 잘 (부상에서)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와 2025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7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2025/26 시즌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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