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은(교육장 노명숙)은 11월 27일(수)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에는 10여 동아리와 9개소 마을학교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오케스트라 공연 ▲업사이클링 체험 ▲곡성학부모회연합회 훌라댄스 ▲난타공연 ▲밸리댄스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임원자 곡성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학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이 이런 무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동아리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의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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