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청석고등학교 19회 동창회(회장 이상일)가 주관한 ‘19회 졸업 30주년 기념 청석인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16일 청석고 강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약 5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 30주년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석고 개교 50주년과 졸업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빈과 은사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더욱 빛냈다.
주요 참석자로는 ▲충북경찰청장 김학관 치안감 ▲신규식 재경동문회장 ▲정영석 청주시의원 ▲청주교육지원청 손기준 교육장 ▲이경수 전국관광협회장 ▲청석고등학교 윤영춘 교장 등이 함께했으며, 은사 및 동문 선후배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합을 다졌다.
반상언 청석고 총동문회장의 환영사와 축하 메시지로 시작된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윤영춘 교장은 “지난 50년간 청석고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청석인의 자부심을 이어가며 선후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중에는 동문들이 선후배 간의 우정을 나누며 청석고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문들의 다양한 활동과 공로를 돌아보며 청석인의 자긍심을 되새겼다. 특히, 청석고 8회는 환갑을 맞이해 케익 커팅의 특별한 이벤트를 총동문회에서 준비했다.
‘청석인의 밤’은 청석고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으며 참석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청석고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와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석고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