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주최 통학로 금연환경조성 거리캠페인 실시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강조…지역사회 금연문화확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이금옥)는 11월 14일 북구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북부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 30m 이내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인한 ‘학교시설 주변 30m 이내 금연구역 확대(24. 8. 17. 시행)’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북부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오태원 북구청장, 박종율 부산시의원, 박성훈 국회의원을 대신해 박종문 사무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김장수, 김기현, 김정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금연 구역 확대를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을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함께 진행했다.
금연구역 안내 전단지와 함께 휴대용 티슈와 일회용 밴드 등 홍보 물품들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새롭게 시행된 규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이금옥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의 흡연을 근절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연구역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