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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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14일(목)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휴업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능날 뭐 하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월 11일(월)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일 휴업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해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래교육원, 수학문화관, 과학교육원, 도서관 등 경남교육청 직속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상 현실(VR) 체험, 로봇 코딩,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 보드게임 챌린지, 천체 관람 등이다.


■ 미래교육원: 자율 주행 체험, 해양 청소 게임, 방탈출 지도 만들기 등

■ 수학문화관: 구조물 만들기, 보드게임 챌린지, 숫자 퍼즐 게임 등

■ 과학교육원: 3D 영상 즐기기, 천체투영관으로 우주 체험 영상, 독도체험관 즐기기 등

■ 창원도서관: 가상 현실 스포츠 체험, 영화 속 클래식 강연, 팝콘 증정 도서 대출 이벤트 등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직속 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단, 미래교육원은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해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직속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수능일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 계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직속 기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경험하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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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능날 뭐 하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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