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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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파크골프 열풍에 열광하고 있다. 파크골프 이전에는 그라운드골프가 어르신들의 여가와 운동에 적격이었고 지금도 많은 동호회에서 활동 중이다. 

 

11월 9일(토) 오전 8시 30분 부산 남구 백운포에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이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어병선 그라운드골프협회장, 김광명 시의원과 체육계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2015년 7월 29일 개장된 이곳 그라운드골프장은 골프와 케이트볼 특성을 가진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즐기는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에 적합한 운동이다. 그동안 운동장이 흙으로 돼 있어 비가 오고 난 뒤에는 경기가 열리지 못하곤 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부산남구에 출마한 박수영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이 인조잔디장, 야간조명, 주차장 완비였다. 클리어 공약을 실천하고 약속을 지킨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날 많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어병선 남구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준공식이 있기까지 예산을 확보해 주신 박수영 국회의원, 김광명 시의원, 그리고 잘 완공시킨 오은택 남구청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주무부서인 관광체육과 관계자분들과 참석한 체육계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우리 그라운드골프 회원들은 지독한 가난의 보릿고개를 경험한 마지막 세대이다. 앞만 보고 숨가쁘게 살아왔다. 문득 뒤돌아보니 어느 순간 우리 회원 평균 연령이 71세 고희가 됐다. 오늘 이 운동장은 연인원 2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시설이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운동하겠다. 남구 그라운드골프 실력도 많이 발전돼 부산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전국 1등도 했다. 다음 달에는 우리들의 성금으로 쌀 50포대를 기증한다. 좋은 일도 하고 운동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남구 국회의원은 "우리 남구가 해운대구를 넘어 1등 남구로 가고 있다. 저의 공약이기도 한 이 그라운드골프장과 주차장이 멋지게 완성돼 오늘 준공식을 가져 너무 기쁘다. 1등 남구로 가기 위해 오은택 구청장과 늘 고심하고 있다. 차츰 빠르게 1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에도 공약대로 운동장 인조잔디, 야간조명, 테니스코트, 야구장 인조잔디를 깔았다. 5~10년 사이 해운대구를 따라잡고 1등 남구 함께 만들어 가겠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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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운포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및 주차장 설치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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