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테석 기자]
여수지역 고등학교에서 유일한 보건 간호인을 양성하는 진성여자고등학교에서는 다가오는 2024년 11월 8일(금) 11시 30분 목련관(시청각실)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미래 보건 간호인으로서 사명감과 예비 사회인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생명에 대한 존중과 위엄성 및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서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학교장이 전했다.
이번 보건간호과 선서식은 두 번째로 보건 간호인의 책임과 헌신을 다짐하고 보건과 학생들에게 고교학점제에 맞는 유연하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여수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진로 개척과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보건간호과 담당 교사는 전했다.
특히 진성여자고등학교 보건 계열과 학생들은 2022년부터 전라남도와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서 주관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023년에는 최우수상, 2024년에는 대상 1팀(보건복지부장관상), 장려상 2팀을 수상하였고 여수소방서에서 주관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자체대회에서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이라는 성과로 일상생활에서도 응급구조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2018년도부터는 간호조무사 병원 실무실습 이수를 위해 여수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과 MOU를 통하여 지역 사회의 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학습중심형 병원 실무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여수지역의 의료기관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보건간호과 히게이아 봉사단체는 서강동주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여수시노인복지관, 대한적십자사 여수봉사관, 여수시노인복지관, 여미지 유기견 보호소, 호호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단체 및 봉사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미있고 내실화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끝으로 본 선서식을 준비하는 진성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 1학년 임0영학생은 율촌에서 장거리 통학을 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진로 개척과 의료인으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자기 주도적 학습과 의학 지식을 열심히 습득하고 전남지역의 의료기관에서 미래를 책임지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