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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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는 11월 1일(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4 광양마로 축제’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24년 교육과정 마무리를 기존의 공연 관람 중심의 학예회의 형식을 벗어나 마로초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와 체험 활동을 중심에 두고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진행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자치회,3~6학년들이 프로그램을 기획, 선정, 운영한‘또래상담 체험해요!’외 14부스가 운영 됐다. 비석치기, 투호놀이 민속놀이를 비롯하여 탁구공 옮기기, 협동 컵쌓기, 컬링등의 신나는 놀이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신기한 과학실험 ’, ‘뚝딱 목공놀이’부스는 학생들의 진로의식을 높이는 활동이었으며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독도야 사랑해’ 등의 부스가 진행됐다. 또한 ‘로봇은 내 친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소프트웨어를 학생들이 체험하며 AI 및 로봇 시대를 살아갈 미래 사회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활동들로 운영됐다.


‘공연마당’에서는 전교생 참여로 진행된 다양한 공연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힘찬 응원과 박수 속에서 펼쳐졌다. 일년동안 학년별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과정 속에서 익히며 성장한 태권도, 사물놀이, 댄스 등 멋진 공연에 참여하면서 각자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양마로초 학부모회에서도 참여한 전교생들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 나눔활동을 통해 학부모 학교교육참여로 마로축제를 더욱더 빛내 주기도 했다.


3학년 정**학생은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 준 부스체험이 신나고 즐거운 체험들이 많아서 신나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김현진(담당) 교사는 “공연 중심의 행사를 교사가 일률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여 운영하며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어 더욱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곽희정 교장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전개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며 협력하는 학교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마로축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헌신하신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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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2024 광양마로 축제”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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