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제주 한라초와 함께 ‘디지털새싹 캠프’ 개최
우송대, AI와 코딩 교육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지난 10월 28일부터 4일간 제주 한라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마우스 체험을 통해 기초적인 인공지능 작동 원리를 배웠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블록코딩 수업을 통해 간단한 픽셀 게임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디지털 새(New) 싹(Software · AI Camp)' 전국형 캠프의 일환으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AI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프는 대학과 기업의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협력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우송대학교 강사(과학상자 대전지사 장미영 대표)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의 매력을 느끼고 실습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및 소프트웨어 교구를 활용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코딩으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디지털새싹 캠프는 우송대학교와 한라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 행사로, 앞으로 다른 학년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한라중학교에서 또 다른 디지털새싹 캠프가 개최돼 제주 지역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송대학교와 한라초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