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 운영
퇴근 이후 직원·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관람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4월 2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시간 이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조직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직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무진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단에 대한 소속감과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으로서 직원 복지 향상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