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41027_211201563.jpg

 

'2024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한마당'이 10월 26일(토)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 현재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아침체인지 우수 프로그램들을 공유를 통해 저변을 넓히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었다. 

 

부산에서 시작된 아침체인지는 정치권인 여야 모두 국감장에서 조차 칭찬을 한 정책으로,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 아침 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자율 체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체의 부대낌을 통해 잠자는 아침의 뇌를 깨워 학력신장에도 도움이 되고, 또 친구들 간의 신체 부대낌을 통해 소통과 친근감을 만들어내는 부산에서 만들어진 정책이다.


이번 발표회 에선 유준재 지사중 교사가 '아침 체인지 성과운영사레' 박종태 부산교대 교수가 '정책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했고, 유국종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이 향후 추진될 아침체인지 정책방향도 안내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에서도 '놀러 가자~추억의 국민학교'로 라는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70~80년대로 돌아가 각자 교복도 입고 추억도 회상하며 서로 신나게 축제를 즐기며 행사에 참여했다.


부스를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고무신 던지기 게임과 흑백스티커 사진 찍기, 풍선아트, 왕제기차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선물로 추억의 과자인 아폴로, 쫀드기, 보리건빵, 왕사탕도 나눠줬다. 오늘 진행된 체험부스 중에서 마지막까지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제일 인기가 많았다. 기획부터 준비, 진행, 마무리까지 완성한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고옥영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교육청 관계자들과 참관인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고옥영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은 " 아침체인지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학력신장도 높아졌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이 이어져 학폭도 줄어들었고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오늘 어울림 한마당으로 그동안 진행한 성과 발표회 지만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져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추억으로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우리 학운위에서 만든 추억의 체험부스가 제일 인기가 많아서 너무 기뻤다. 준비한 학운위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침체인지가 전국의 돌풍이 핵으로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41027_211217356.jpg

전체댓글 0

  • 052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2024년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 부경대 대연캠퍼스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