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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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초등학교(교장 이귀준)는 10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4일간 6학년 10명의 학생과 이웃 학교인 천태초등학교와 6학년 11명의 학생과 함께 일본 해외문화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과 자질을 함양해 두 학교의 화합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다문화 시대에 국제사회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태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체험학습 진행 전부터 진행 후까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일본 오사카에 대해 조사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류학교 학생들과 친밀감 및 유대감 형성으로 교류 국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 오사카 시립과학관을 탐방하여 기초과학에 대한 소양과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던 과학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에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의 중심가를 방문하여 일본의 현재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저녁에는 전망대 60층에서 오사카의 야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모두 탄성을 자아냈고 오사카의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 이소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일본의 학제와 교육 제도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교장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과 각 교실을 돌아보고 수업을 참관하고 난 후 체육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일본의 학생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는 실물 크기의 증기 기관차부터 현대의 신칸센까지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일본 철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일본의 전통문화가 남아있는 산넨자카&니넨자카와 139개의 기둥위에 세워진 청수사를 탐방하며 일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째 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각종 놀이기구의 즐거움과 헐리우드영화의 테마 체험으로 볼거리 가득한 추억을 만들고 난 후 아쉬움을 남기고 숙소로 돌아갔다.


마지막 날은 일본의 3대 명성 중의 하나인 오사카성인 방문해 중세시대 일본의 역사와 우리나라와의 아픈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이라온 학생은 “다시는 그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함께 발전하는 사이좋은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고 했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귀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여러 나라의 민족과 문화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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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면초-천태초, 화순과 오사카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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