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중학교(교장 김종삼) 사격부가 지난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9회 전남도지사기 학생사격대회에서 남중부와 여중부 단체 은메달, 개인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올해 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삼계중학교 사격부는 전국단위 사격대회에 꾸준히 출전하여 실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제48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여중부 단체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삼계중 출신 김영재 선수가 올림픽에 은메달을 수상한 데 고무된 학생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미 코치는 ‘스포츠의 기본은 인성이라고 생각하여 평소에 인성과 기본예절을 강조하고 있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종삼 교장은 ‘스포츠를 통해 정정당당함을 배우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하여 지원하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