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초, 여수 아쿠아플라넷과 아르떼뮤지엄 관람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다양한 해양생태계 관람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부산초(교장 서정현)가 10월 23일(수) ‘꿈을 키우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부산교육’의 학교 비전 아래 해양생태계와 미디어아트 관람을 여수에서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해양생태계를 관람하고 해양문화의 가치와 생태계 보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하고자 마련했다.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다모임별로 모둠을 구성해 각 코너별 관람을 실시했다. 인어공주 공연 시간에 맞춰 차분히 기다리는 모습과 다모임별로 선후배 간 서로 챙겨주는 모습, 담임선생님과 함께 집중하면서 관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우리 학생들은 아르떼뮤지엄으로 이동하여 여수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포함한 15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었다. 마지막 경로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을 담은 미디어아트는 우리 학생들의 시선을 한꺼번에 잡았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아쿠아플라넷에서 체험하는 동안 친구와 함께 물고기를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아르떼뮤지엄을 관람한 6학년 학생은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다양한 빛과 조명이 너무 멋졌다”라고 말했다.
서정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체험하고 관람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교육적으로 정말 중요하다”라며 “내년에는 해외문화 체험과 함께 더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부산초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