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2일, 제5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다 함께 동래(同來)-다 함께 할래(來)?'를 개최했다.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다 함께 동래(同來)’는 동래구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산해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지는 동래구 대표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한다.
이날 제5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제30회 동래읍성 역사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VR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으며, 14개의 동래구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허일수)은 “청소년 여가·취미·문화 활동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동래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유롭게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난 12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으며, 2025년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마련해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동래구 청소년자치기구가 모여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ON동래청소년축제 ‘동래가 꿈’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