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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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 때 부산 남구에서의 화두는 박수영국 회의원의 공약 중 하나인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었다. 부산의 청년들이 연간 2만 명 이상 부산을 빠져나가는 인구이탈로 인해 한국산업은행 부산이전은 절실한 문제였다. 하지만 현재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인해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산업은행 문현금융단지 이전은 현정부의 국정과제로, 지난 2023년 5월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 고시됐으나, 현재까지도 국회에서는 한국산업은행법이 개정되지 않고 있어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마침 10월 14일 문현금융단지(BIFC)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현장 국정감사가 개최돼 국회에 산업이전을 촉구하고, 부산 남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자 10월 14일 오후 1시 부산 남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한국산업은행 문현금융단지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서 전달 집회가 300여 명의 주민과 남구 시·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추진위원회, 주민,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건의서 전달과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평화롭게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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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산업은행 문현금융단지 이전 촉구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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