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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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 해양생태축제인 '제24회 소래포구축제'가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 남동구 소래포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금)에는 소래 드론 라이트쇼,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서해안풍어제, 개막 창작 공연(국악비보잉, 어린이 합창), 28일(토)에는 소래 전국노래자랑, 소래 청년 버스커 콘서트, 소래푸드(food) 영상제 등이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29일(일)에는 남동구 예술인이 참여하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와 버스킹 소래왕 선발대회, 해양 환경 보호 재즈 콘서트, 소래 해상 불꽃쇼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 이명희 작가의 '秋情(가을의 정취) 외 38인의 예술인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은 체험존‧부스존‧아트존‧공공미술존 등 성격에 따라 10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조성되며, 구역마다 특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의 무대뿐만 아니라 축제장 곳곳을 예술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라며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예술 작품도 감상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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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4회 소래포구축제' 성황…"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해양생태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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