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캡쳐.jpg

 

경상남도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정희)는 9월 6일(금), 7일(토) 양일간 의령 남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 탁구부문에 출전했다. 


진주기계공업고 탁구부는 남자부 7명(박기준 외 6명)이 참가했으며 양일간 펼쳐진 경기에서 전경기를 모두 석권하며 단체전 우승을 했다. 이로써 진주기계공업고는 탁구부 최초 우승이라는 새역사를 만들어 냈으며 다가오는 11월 군산에서 열리는 전국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별 풀리그로 진행된 6일(금) 경기에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남자 탁구부는 창원중앙고, 삼천포공업고, 보광고와 경기에서 매경기 접전을 펼치며 첫째 날 3승을 수확했다. 대회 둘째 날 공군항공과학고와 마지막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이었고 시대회에서 이미 맞붙은 전적이 있어 서로를 너무도 잘아는 경기라 경기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3단 2복 경기에서 첫 경기 복식을 공군항공고에 패하며 팀의 사기가 떨어졌으나, 진주기계공업고 3학년 에이스 박기준 학생이 복식경기와 단식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2:1 역전에 성공 했고, 3학년 하준수 학생이 단식경기를 3:0으로 승리함으로써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남자 탁구부는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3학년 주장 박기준 학생은 "11월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서도 팀원들과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희 교장은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이런 좋은 결과와 우승의 영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3학년으로만 구성된 학생들이 취업준비와 대학진학이라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일구어낸 결과라 더 빛이 났다."라고 밝혔다.


미래의 CEO를 육성하는 취업명품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전교직원은 스포츠클럽 탁구부가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체댓글 0

  • 9814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진주기계공고, 제18회 교육감배스포츠클럽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