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국립부산과학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 8월 17일 중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 가족 단위(50명)로 부산과학관 견학과 AI인공지능 미래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연제구내 학생들을 위해 현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마련됐다. 오전에는 천체관측소 천체 망원경 체험 및 전시관 활용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AI코딩 교육 및 생성형 인공지능(프롬프트 작성) 활용 교육을 받았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과학관에서 기존 세계를 뛰어넘는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볼 수 있었다. 자녀와 함께해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해 하루 동안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부모님과 함께한 인공지능과 코딩수업이 재미있고 더 배워보고 싶다"라는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이 밖에도 AI 신산업 다회기 프로그램인 N차산업팩토리. 과학탐구동아리를 운영해 중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와 함께하는 지문·족적 채취 실습, 스마트팜 교육, 미래 곤충산업 이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험실 견학 및 식품 속의 타르색소 분리 체험 등을 진행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연제구내 학생들에게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기술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