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비장애 형제자매 미술치료 ‘나를 위한 나’ 프로그램 실시 사진1.jpg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지난 8월 6일, 8일 동두천양주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인 ‘나를 위한 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가족지원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누군가의 형제, 자매로서가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비장애 형제자매 프로그램은 ‘건강한 나’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이미지로 창의적인 나 표현하기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기 ▶상징적 가족화로 가족관계를 파악하고 그 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 이해하기 ▶집단원들과 공감 및 피드백 주고받기로 구성돼 진행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불안요소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나’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

  • 8625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비장애 형제자매 미술치료 ‘나를 위한 나’ 프로그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