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청주시 옛 복대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교육문화 복합시설 '꿈꾸는 체험 교육원'의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과 교육청에서 7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9월 완공 예정인 꿈꾸는 체험 교육원이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꿈꾸는 체험 교육원'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스포츠 체험, 인문 독서, 늘봄(AI 디지털융합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대는 이들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학교의 대학생들은 교육원에서 안전 지도, 수업 협력 보조 강사 등 다양한 교육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 조성되면 교육생태계가 더 다양하고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학교와의 협력에 이어, 교육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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