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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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박성영)는 모든 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민에게 환원하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공생과 공존을 통해 문화와 융합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리외식 평생교육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민을 대상으로 요리로 떠나는 남도와 세계여행 교실, 행복을 나누는 디저트 카페 교실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2주간 진행했다.


교육과정 운영은 과정마다 각각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4시간씩 2주간 총 16차시로 운영하는 단기 코스형 평생학습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2주간 접수를 받았으며 요리교실 20명, 디저트카페교실 20명으로 학교 내 조리선생님들께서 강의를 진행하여 운영했다. 학교와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성영 교장은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의 홍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며 “앞으로 조리외식 평생교육은 다문화가정교실, 실버조리교실, 장애인요리교실, 저소득층 아동교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행복과 나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순천효산고는 조리외식 명문고답게 학과의 특성과 학교 내 인적자원 및 시설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하고 공존하는 직업계고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 열의와 호응을 발판으로 지역 중심 학교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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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조리외식 평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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