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금융고, 선배가 들려주는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설명회’ 개최
전용화 교장, “‘선학 영향력’이 어떠한 파장을 불러오는지를 보았으며 그 파장은 설명회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전용화) 지난 6월 8일(토) 인천금융고 강당에서 인천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경험자가 들려주는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이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산업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형이다.
당일 설명회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인천광역시 신충식 교육위원장의 격려사와 함께 인천광역시 시의원, 남동구 구의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명회를 진행하는 선배 강사와 참여 학생들에게 격려 및 지지를 보내줬다.
설명회는 경희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한양대학교에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해 재학 중인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Q&A를 받는 순서로 2시간이라는 예정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알차게 운영됐으며 설명회를 처음 계획했던 경희대 재학 중인 인천금융고 졸업생은 “많이 알며 나에게 도움 된다”가 행사계획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인천금융고 전용화 교장은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선학 영향력’이 어떠한 파장을 불러오는지를 보았다”며 “그 파장은 설명회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본교가 그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읽걷쓰’을 바탕으로 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중요성과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10년을 책임지는 교육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