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0(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대부설초가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광주교대 재학생들과 함께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1일 광주교대부설초에 따르면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으로 학생들 간 배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광주교대부설초의 맞춤형 학습지도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본교 학생들의 수학 기초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고,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맞춤형 학습지도에 만족한 바 있다.

 

특히 광주교대는 광주교대부설초에서 수학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움 생활 습관 형성 및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예비교사) 12명을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보조교사(장학생)로 추천했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배움 성장을 위한 광주교대의 본격적인 지원 하에 9월부터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광주교대 재학생들도 학생교육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학생지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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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대부설초, 코로나19 상황 속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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