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중, 오늘 내 Key Word는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
8월 8일부터 현재까지 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정리 기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의 청소년 도슨트 학생들이, “오늘 내 key word는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의 둘이랍니다.”라고 말하며, “8월 8일부터 현재까지 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을 학교 홈페이지에 정리해 기록, 보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중학교는 일명 ‘구례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례중 자치회 학생은 다음과 같은 ‘다짐장’을 모두 다 갖고 있다. 나는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와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례중학교의 청소년 도슨트(Docent)로서, 자랑스러운 내 고장의 자연, 역사, 문화를 잘 알아서 누구에게나 친절히 안내합니다.
구례중학교 청소년 도슨트 학생들은, “자연, 역사, 문화가 자랑스러운 내 고장 구례가 8월 8일, 섬진강 범람으로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내 고장의 아픈 모습과,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정리 기록하는 것도 우리 ‘구례 청소년 도슨트’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를 스크랩하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오늘 우리가 하는 스크랩의 Key Word를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로 정했습니다. 디지털, 인터넷 스크랩을 해 학교 홈페이지에 정리, 기록, 보관하렵니다.”라고 말했다.
한 도슨트 학생은, “Key Word ‘구례 섬진강 범람’을 입력하니, 여러 아픈 이미지 가운데 눈에 뜨이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것은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 10경’의 하나인 ‘오산과 사성암’에 올라가 있는 소떼 사진이었어요. 오산은 528m 높은 산이지요.”라고 전했다.
학교 지도교사는, “2020년 8월 구례 ‘섬진강 범람’과 ‘수해 복구’를 학교 홈페이지 앨범에 기록하는 일을 ‘구례 청소년 도슨트’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구례중학교가 마땅히 해야 할 사명입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