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이번 달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마을학교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을학교 중 도서관과의 거리 문제로 접근성이 떨어져 학생들의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내평리 마을학교, 늘푸른 마을학교, 아트포 등 3개 기관의 50여명의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책장을 펼쳐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을 읽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창의적 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 책놀이 교실’ 음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수성을 깨우는 ‘책으로 연주하는 음악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학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늘푸른 마을학교 이재월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즐겁게 독서에 접근할 수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한 화순공공도서관과의 세심한 사전 협의 덕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은 이번달 부터 ‘꼼지락 마을학교’ 등 4개 기관에 희망하는 도서를 직접 가져다주는 순회문고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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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마을학교 독서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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