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온라인 수업과 지속적인 개별화 학습 지속으로 인해 면대면 문화향유 기회가 단절된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 3일부터 6월23일까지「도전! 전남학생 랜선싱어」를 개최했다.
「도전! 전남학생 랜선싱어」는 어디서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표현의 기회를 마련하여,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남의 소중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전남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였고, 직접 노래한 영상을 핸드폰 등으로 촬영하여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 올리면 영상만으로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장흥, 강진, 신안 등 다양한 지역의 예상보다 많은 총 108명의 학생들이 접수, 당초 랜선싱어 15인 선정 계획이었으나, 치열한 심사 끝에 동점자 등을 고려하여, 최종 랜선싱어 20인을 선정하게 됐다. 최종 20인은 상품 시상 및 향후 본 회관에서 개최하는 행사,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발표 기회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정혜자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전남학생들의 멈출 수 없는 문화예술 참여 욕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언컨택트 문화예술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며,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추구하며 「꿈꾸는 문화예술터」로 자리 잡고 있는 본 회관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의 기회 제공과 전남학생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