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자고, 전남기능경기대회 금1, 은2, 동1 수상 영예
통신망분배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에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병원)는 6월 8일에서 12일까지 5일간 순천전자고등학교 등 8개의 경기장에서 실시된 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에서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지도교사 최훈석)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으며,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지도교사 최지훈)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가졌다.
작년 지방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한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은 올해도 최훈석 교사의 지도하에 해킹보안과 3학년 김승우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2학년 오준탁 학생과 이경준 학생이 각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작년부터 반을 개설한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최지훈 교사의 지도하에 해킹보안과 2학년 고재영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입상자의 특전으로 수상한 학생들 모두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9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면제받게 된다.
이번에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승우 학생은 “방과후에 늦게까지 남아서 전봇대, 건물, 기지국 등을 연결하는 과제를 매일같이 수행하고 제천디지털전자고 학생들과 연습대결을 한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며, 이 영광을 부모님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새로운 전략, 방법을 찾기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충실하게 반복 연습해서 과제 수행의 속도를 더욱 향상시키겠고, 마지막인 만큼 전국대회에서는 꼭 입상에 성공해서 순천전자고의 영광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