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생배치 여건 개선 컨설팅 실시
소통‧협력으로 학교가 공감하는 행정 구현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7개월간 관내 신설 및 증설 학교 16교와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8교를 대상으로 학생배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추진단은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지도의 어려움 겪는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와 재건축 등의 개발사업으로 증가학생 배치를 위해 신·증설사업이 추진 중인 학교를 방문해 학급 증감 여부 등 학급편성에 관한 사항 및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의 학생배치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학교 신증설 사업 시 학교 요청 사항 등의 내용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의 의견 및 요구사항 등 사안별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방안 제시 및 행·재정으로 적극 지원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컨설팅으로 학생 배치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의 소통·협력을 통한 적정학생 배치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배치계획의 정보공유로 예측 가능한 교육행정 및 신뢰받는 남부교육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김재환 교육장은 이후에도 학생배치 여건 개선을 위해 효과적인 학교 지원 방안 모색 등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