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Wee센터는 4월 6일부터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주간에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관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야간상담”을 운영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된 “야간상담”은 사전에 상담욕구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욕구 파악 후 개인상담, 가족상담, 보드게임을 활용한 상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 조치 후 상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디폼블럭을 만들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과 다음에 해보고 싶은 보드게임을 건의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2020년 1학기 상담주간을 진행해온 장흥Wee센터는 학교순회 및 상담주간 홍보, 가정방문상담, 다중이용시설 학생생활지도, 자문의 상담, 야간상담 등의 방법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학업을 잘 수행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왕명석교육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예방적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위기 사례가 없도록 조기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