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6일(목)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를 차례로 방문하여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무안 관내에는 꿈이 있는 마을 외 16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소전원)가 있다. 이곳의 학생들은 가정 또는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모여서 생활하며 원격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무안교육지원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미리 각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바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에서는 학생 개인별로 태블릿PC 등을 지급하고 각자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사용하여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 선생님 또한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수시로 살펴보고 지원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정재철 교육장이 “선생님과 같이하는 원격수업이 재미있느냐?”고 묻자 한 학생은 “과제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아동보호단체에서는 “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태블릿PC 등을 학생들 수만큼 대여해 주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원격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학생들의 원격수업 격려 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지원하느라 애쓰고 계신 현장의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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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단체 학생 원격수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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