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7(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동안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묘목을 배분하고, 장롱 속 깊은 곳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활동 제한된 동절기에 어르신들이 스스로 묘목을 키우며 그 과정을 사진 또는 일지로 기록하고,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꺼내보며 인지 자극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정성껏 기른 묘목과 추억이 담긴 사진은 3월 중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개최되는 ‘봄꽃과 함께하는 장롱 속 추억사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자극이 중요한데 다양한 활동이 제한된 동절기에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월 중에 봄꽃과 함께 찾아 올 장롱 속 추억사진전에도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롱 속 추억사진전 및 기타 치매상담 등 궁금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062-350-4759, 4760)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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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치매안심센터, 봄꽃과 함께하는 장롱 속 추억사진전 사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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