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신광답게 행동해!’
광주광역시 신광중학교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달 29일 신광중학교(교장 나승렬)에서는 ‘신광답게 행동해!’라는 주제로 학교 축제가 열렸다. 2019학년도 학교 축제는 크게 동아리 발표회, 교육활동성과 전시회, 진로체험부스로 준비되어 진행되는데, 이날은 축제의 첫 마당으로 자유학년제 동아리 발표회와 개인 및 학급 단체 공연이 이뤄졌다.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동아리 발표회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졸업생도 함께 참석한 축제의 첫 장이었다. 특히, 이번 축제 공연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인 자리로,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앙상블, 방송 댄스, 기타 합주, 난타 공연 등 10여 개의 무대로 꾸며졌고, 2·3학년들의 학급 공연, 졸업생 공연, 사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신광 축제의 특기할만한 점은 전교생이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공연에 참가하였다는 점과 이번 신광 축제의 주제 ‘신광답게 행동해!’가 학생들의 공모로 선정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신광중학교가 학기 초부터 강조하고 있는 신광의 인간화(행복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나승렬 교장은 "모든 학생들부터 장애학생들까지 한 마음이 되어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신광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학생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광중학교는 혁신학교 3기 학교로 '나누는 나, 커지는 우리, 행복한 배움공동체'의 교육비전을 교육과정 속에 실행 중이며, 이번 달 23일 신광 축제의 두 번째, 세 번째 마당인 교육활동성과 전시회와 진로체험부스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