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노벨 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
광주교대부초, 11월 19~29일 전교생이 1년간 쓴 글 모아 문학상 수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는 2015년부터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1년 동안 쓴 글을 모아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는 노벨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올해도 586명 전교생이 함께하여 11월 19일부터~29일까지 제5회 노벨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본관 중앙 현관과 운동장 갤러리를 이용한 나의 책쓰기 전시회와 더불어 다른 친구의 책을 읽고 친구 책 칭찬 글쓰기, 나의 책쓰기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노벨씨앗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6학년 이○○학생은 “나의 책쓰기 활동으로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며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고, 1년 동안 쓴 글을 모은 나만의 책이 벌써 5권이나 되는 것이 뿌듯하다”고 했다.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에 함께하신 이○○ 어머님은 “글의 종류를 정하고 꾸준히 글을 써서 책으로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삶이 많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부모로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최영순 교장은 “교과시간과 창체 시간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활을 성찰하고 반성적 사고를 활성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꾸준한 활동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와 IB교육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다른 친구의 책을 보며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