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이경희)에서는 11월 27일(수)에 창업에 대한 도전 정신을 키우고, 학교 교육 과정에서 건전한 경제 관념을 습득하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와 호응 속에 비즈쿨 동아리 체험 및 물건 판매, 아나바다 장터를 직접 운영하는 ‘남평 비즈마켓’이 열렸다.
 
남평초는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비즈쿨 학교’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창업교육을 통해 꿈, 끼, 도전정신, 진취성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비즈마켓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상거래 경험을 함으로써 물건을 절약하는 마음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됐다. 남평 비즈마켓 행사는 비즈쿨 장터 운영 및 비즈쿨 동아리 체험장, 아나바다 장터, 꿈드림 장터,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교생이 다 함께 참여했다. 
 
비즈쿨 동아리 (발명부, 사진부, 쿠키제빵부)와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동아리(미작가들)가 직접 물건을 제작 판매하였으며 학부모회에서 운영해 주시는 먹거리 장터, 전교생이 모은 물건들을 학생들이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다양한 경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비즈쿨 동아리 6학년 최○○ 학생은 “내가 만든 물건을 팔 수 있어서 떨리면서 좋았고, 내가 번 돈을 기부해서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뜻깊었다. 다음 번엔 더 열심히 판매 물건을 만들 것이다”며 소감을 말했다. 6학년 정○○ 학생은 “내가 안쓰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게 쓰이는 것이 좋았고 돈이 모이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경희 교장은 “이번 비즈마켓을 통해서 학생들은 건전한 소비와 기부문화를 체험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절약정신과 창업정신으로 미래에 대한 설계가 구체화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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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초, “판매와 나눔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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