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30(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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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6월 26일(금) 3-4교시에 5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해 바닷물 오염의 원인과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웠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해양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바닷물 오염이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이어 환경 관련 게임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각자가 실천할 환경보호 약속을 정하며 생태전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가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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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5학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환경 실천의식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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