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전남진도군소재)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은 매주 금요일 지역민과 생활 속에 함께하는 공연문화 정착을 위해 금요국악공감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 올해도 국내․외 유명 국악인 및 단체를 초청하여 총 42회의 공연을 준비하였고 그중 36회를 진행하여 이제 6회의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산조합주”,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 대목”, “소고춤”,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화초사거리”, “삼도설장구”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여귀산 자락의 나뭇가지가 울긋불긋 단풍 들듯 국악으로 단풍을 만들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기악독주로 연주될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는 다양한 리듬변화와 감성 있는 가야금 소리가 겹쳐져 관객들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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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수놓을 여귀산의 감성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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