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영재교육원(원장 조정자)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광양영재교육원 학생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상해에서 중국의 영재교육 진행 현황과 과학기술의 발달 정도를 알아보는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광양영재교육원 국외체험학습은 광양시(광양시장 정현복)의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우수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중국의 첨단과학 기술 발달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상해과학기술관, 영재교육으로 유명한 낭하중학교, 상해한국학교 등의 교육기관을 탐방하며 과학기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들과의 만남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생애사적전시관 등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 운동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며 선조들의 거룩한 뜻과 넋을 기리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이번 국외체험학습에 참가한 이유진학생(중동중 2학년)은 “단순히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막상 체험학습에 참가해 보니 중국의 과학발전 정도를 알 수 있어 더욱 과학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하였다. 김성우학생(용강중2학년)은 “과학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아픔과 슬픔의 역사도 확인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체험학습이었다.”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국외체험학습으로 영재학생들이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소중한 꿈도 드넓은 세계처럼 높게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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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광양영재들, 글로벌 융합 과학에 선구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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