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평초, 국외 현장체험학습 다녀와
독립운동 현장 탐방 및 중국 문화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정렬)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6학년 전체학생 7명이 중국의 상해, 소주, 항주로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국외 현장체험학습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으로만 보던 임시정부를 직접 보고 독립운동의 행적을 따라가며, 당시의 분위기를 느끼고 독립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중국의 3개의 도시를 둘러봄으로써 이웃나라인 중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느끼고 중국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중국의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이었다.
체험학습의 첫째 날에 독립운동장소인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시작으로 윤봉길의사 기념관, 중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상해 옛 거리를 다녀오고, 둘째 날에는 중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소주의 유원, 한산사, 운하를 거쳐 항주의 서호를 유람하고 송성민속촌에서 송성가무쇼를 관람했다.
셋째 날에는 상해로 다시 돌아와 상해박물관을 둘러보고 상해 금융 중심지의 101빌딩에 올라가 상해의 전망과 중국의 기상을 느꼈으며, 외탄야경을 볼 수 있는 황포강 유람선 체험을 끝으로 하여 3박 4일의 국외 현장체험학습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장평초 6학년 김용주 학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물이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서 독립운동가분들이 고생이 많으셨겠다”라는 소감을, 문여린 학생은 “중국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중국이 대단한 나라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렬 교장은 “국외 현장체험학습이 활동, 체험 중심 교육을 실현시키고 아이들이 하나라도 더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독립운동가의 어려움과 고통을 느끼며 애국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장평초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세상을 크게 바라보고 큰 꿈을 가지며 애국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